내가 꽃 피는 시기는 내가 정한다. ft. 정우성 임지수 코쿤


내가 꽃 피는 시기는 내가 정한다. ft. 정우성 임지수 코쿤

삶의 목적대로 사는 미라클워커 오씨아이씨입니다. 저는 매사에 선입견 혹은 선입관이 강한 편입니다.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 표현은 굳이 안 해도 자신만의 명확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는 제 기준에서 한 번 벗어나 것은 아무리 의미 있는 것이라도 다시 품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나이가 좀 들어서인지 저도 포용하는 마음이 많이 생겨나서 저 자신도 저에게 온기를 느낄 때가 많아졌습니다. '가치 없는 싸움은 하지 않겠다'라고 매일매일 다짐하고 실천하고 평가하는 습관이 많은 것을 바꾸고 있나 봅니다. 소중한 이웃 LIFE ON 님께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OST에 대해 쓴 글을 보면서 정우성이라는 배우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OST part 3 -Tell Me That You Love ME : 10CM Try not to cry MV 드라마를 볼 시간은 없고, OST를 들을 시간은 허락됩니다. 전 정우성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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