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2일차 일상 ft.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도착!!


퇴사 후 2일차 일상 ft.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도착!!

삶의 목적대로 사는 미라클워커 OCIC입니다. 퇴사 후 2일차입니다. 일상을 기록하는 것 그리 익숙지 않습니다. 퇴사 후 좀 더 자기 계발이나 브랜딩 관련 혹은 책 관련 글을 많이 쓰게 될 줄 알았는데, 별것도 없는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집니다. 그럼 달려보겠습니다. 새벽 5시 20분에 잠에서 저절로 깼습니다. 평소보다 좀 늦게 잤지만 눈이 떠지는 시간은 똑같았습니다. 침대에 누운 채로 "설렘 게이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삶의 목적을 되뇌고 스트레칭도 하였습니다. 설렘 게이지를 높여놓고 침대에서 탈출해야 하루가 설레고 뿌듯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습니다. 양치질과 간단한 세수를 마치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QT (경건의 시간, 일종의 묵상)로 하루를 엽니다. 읽은 글은 어제에 이어 성경 마가복음 11장입니다. 예수님이 교회 안에서 장사를 하는 무리를 쫓아내시는 장면입니다.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배가 고파서 나무에 열린 무화과 열매를 찾으시는 장면이 잠깐 나옵니다. 예수님은 배고픔을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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