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칼로리와 굽는법 (에어프라이어 VS 토스트기)

에어프라이어 VS 토스트기요즘 저녁마다 맥주 생각이 간절한 계절입니다. 밤에 캔맥주 하나 치익~ 하고 뜯어서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주꺼리를 찾다보니 만만한 쥐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늘어나는 뱃살과 감출수도 없게 된 팔뚝살을 생각하니 칼로리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맛있게 먹기에는 제가 너무 뚱뚱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토스트기 VS 에어프라이어맥주 거품이 이렇게 풍성하면 뭐 다른 안주 필요도 없습니다. 단짠의 최고봉 우리에겐 쥐포(쥐치포)가 있으니까요.집에서 구워먹는 용도라 사이즈는 작은걸로 구입했어요. 어른 손 펼쳤을때 반정도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요렇게 4장을 준비했습니다. 이유는 아래 설명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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