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티 그리고 특별한 취미


임티 그리고 특별한 취미

나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다. 어딜 나가야 하거나 움직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하지만 큰 행복을 주는.. 몇 년을 꾸준히 모아온 나의 임티들 이젠 너무 많아져서 고르는 게 더 힘들 지경이다. 옷이랑 비슷하게 이렇게 많은 데도 막상 쓰려고 하면 막당한 게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게 뭐라고 신상이 나왔을 때 사는 그 순간 심장이 쿵닥 거릴 만큼 설레인다. 카톡에 배신으로 플러스 이모티콘이 나왔지만 난 여전히 새로운 게 나오면 열심히 구매 중이다. 솔직히 더 속상한건 나이가 들 수록 사용빈도가 줄어든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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