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관 내 전선 수와 규정에 따른 전선관 선택 방법


전선관 내 전선 수와 규정에 따른 전선관 선택 방법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찌릿맨도 주말 동안 짧은 쉼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렇게 컴백했습니다! 오늘 주제는 전선배관 내 전선이 몇 가닥까지 넣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한 번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배관이라고 하면은 앞서 자주 언급 드렸던 전선관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전선을 보호하는 용도로 소개 드렸던 것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합성수지관, 금속관 등 종류가 다양하다고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죠. 그럼 보통 이런 전선관에는 전선을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는 걸까요? 전선관 하나에는 전선을 하나만 넣을 수 있는 걸까요? 넣을 수 있는 만큼 넣게 되면 억지로 구겨 넣으면 되기야 하겠죠~! 하지만 전기는 안전 또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규정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16mm 전선관을 사용한다거나 그 이상의 사이즈의 전선관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선의 수는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을 이렇게 정해 놓은 이유는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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