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어,수학보다 유치원 가방부터 스스로 챙겨봅시다.


국어,영어,수학보다 유치원 가방부터 스스로 챙겨봅시다.

안녕하세요. 7세 외동아들을 키우고 있는 얼 전트 알라입니다. 학교 입학 전에 꼭 해야 하는 것이 국, 영, 수 선행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무수히 많은 책들을 통해 저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지금 딱 제 아들의 시기에 엄마들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어디까지 가르치고 입학을 시켜야 하는지, 남들은 다 하는데 내 애만 안 시켜서 뒤쳐지면 어쩌지? 이런 불안감과 조급함은 사람인지라, 부모가 돼보신 분이라면 한번 정도는 경험했을 거예요. 이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입학 전에 유치원 가방부터 본인이 챙기게 습관 들여 봅시다. 유치원 가방 챙기는 일은 엄마가 아닌 아이의 일! 입학 전에 가장 힘 빼는 것이 한글 떼기 일 것입니다. 물론 저도 한글은 읽을 줄 알고 쓸 줄 알고 입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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