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고민? 외롭다고요? 그건 착각입니다.(2탄)


둘째고민? 외롭다고요? 그건 착각입니다.(2탄)

안녕하세요. 성격 급한 엄마 얼 전트 알라입니다. 둘째 고민 중이신가요? "둘째 낳아야지? 애 한 명으로는 외로워서 안돼!"라는 말을 듣고 흔들린 적 없으신가요? 또 너무 빨리는 크는 내 아이, 이 귀여움을 또 보고 싶어서 낳고 싶지 않으신가요? 1. 오은영 박사님도 외동아들만 있습니다. 아이가 외롭다는 생각은 부모의 착각, 욕심이다. 외동이신 엄마님들!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시죠? 이미 외동맘으로 맘이 굳히는 맘들은 이런 말 들으면 진짜 짜증이 납니다. 둘째 고민이신 분들은 흔들리겠죠?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다른 친구 봐주는 이모님들 제가 외동 키우는 줄 아시고 " 둘째는 안가져요? 한 명은 외로워서 안돼. 나도 외동 키웠는데 나중에 엄마가 외롭다. 딸 낳아야지" 둘째가 딸이라는 보장이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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