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2 리뷰


낭만닥터 김사부 2 리뷰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밖에도 못나가고 그동안 못본 드라마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요, 이제서야 본 낭만닥터 김사부2 전편과 비슷하게 재미있네요, 역시 시청률이 높은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한석규가 주인공이니 역시 빠질 수는 없고 수간호사역시 바뀌지 않아서 대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인데요.. 신인 연기자들의 등용문인지 모르던 신인배우들이 많이 출연을했네요. 아무래도 전편의 인기가 너무 높았던거겠죠. 한국 드라마 대부분 질질끄는 스토리에 결국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는 너무나 뻔한 스토리인데요, 그럼에도 작품의 흐름에 따라 시청자들이 좋아하는걸 중간중간 넣어주기 때문에 재미요소가 높아지는것 역시도 있고, 그래서 갑자기 대박 스타가 탄생을 하기도 하면서 시청률도 역시 높아져가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어려울 수도 있는 의학 드라마라는 것과 같이 신선한 재미가 있네요. 다른 의사 드라마와 달리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보여지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낭만닥터 김사부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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