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레드랍스터 투고메뉴

괌 레드랍스터 투고메뉴 아무래도 여행지 글을 잘 못 올리게 되다보니 블러그 글을 잘 쓰러 오지 않게 되는 현실인데요,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리고 괌 아예 먹을것도 없을정도는 아니라는걸 보여드리기 위해 ㅎㅎㅎ,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거의 대부분의 괌 식당 문을 닫고 투고메뉴 주문만 가능한 상황이라 식당안에 들어가서 먹는것 자체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괌 초기대응 잘 한부분이죠. 괌 레드랍스터 같은경우 조금은 안타까운데요. 대부분의 괌 유명음식점에 비해 문을 열지 얼마 지나지 않고 한참 떠 오르던 식당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느낌입니다. 괌 레드랍스터 예전에 갔을때는 당연히 안에 들어가서 식사를 해서 내부사진도 찍고, 음식사진도 찍고 올려드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한정적인 메뉴안에서 주문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다지 선택권이 있는지 않은 상황이네요. 한정적인 메뉴와 한정적인 시간에 주문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예전에 레드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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