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을 놓쳐버리는 것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시작의 1회성 이벤트 뿐만 아니라그 이후에 모든 시도와 실패, 그리고 피드백을 아우르는 일련의 과정인 것인데잘 하고 싶은 마음에준비가 완벽히 되어야 할 것 같다는 강압에또 잘 되지 않았을 때의 두려움으로혹은 마주할 실패(필연적인)를 겪는 게 싫어서할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곤 한다.나도 싱가포르에서부터 일을 계속 했다면 지금까지 꽤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지 않았을까늘 유트브, 블로그, 사진 편집, 영상 편집, 포트폴리오 만들기, 온라인 사업 시작 등등 생각만 하고 안 한 게 시간이 지날 수록 쌓여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 나를 다잡는 글을 쓰면서좋은 글도 공유하고..........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을 놓쳐버리는 것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시작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을 놓쳐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