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이후~11월 마지막 주 읽은 책 리뷰: 「합리적 개인주의」,「부의 추월차선」,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귀국 이후~11월 마지막 주 읽은 책 리뷰: 「합리적 개인주의」,「부의 추월차선」,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귀국 후 동생 방 책장에 꽂혀 있어 바로 읽은 책.책을 읽을 때마다 참 읽는 타이밍에 내가 생각했던 것들과 절묘하게 많은 부분에서 맞아떨어져 공감이 되어지금 이 시점에 만나서 참 신기한 책들이 많다.책도 인연인가 보다.이 책은 한마디로 왜 내가 이렇게 편리하고 좋은 한국에 살면서마음이 불편하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에 대한 답을 해 준 책이다.우리나라는 집단주의 사회다. 유교에서부터, 문화의 저 밑자락부터튀면 안 되고 집단의 성향에 맞게,"무난하게 생활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사상이 어쩔 수 없이 깔려 있다.개개인이 개개인 고유생명으로 색을 주장하며내가 하고싶은 대로 사는데그게 또 존중받으면 사회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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