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없는 나의 구매 욕구


쓸데 없는 나의 구매 욕구

블로그씨에 답하는 글. 나의 쓸모 없는 구매욕은 추운 겨울인데 알게 모르게 자꾸 여름 옷을 사는 것.더운 싱가포르의 날씨를 추억하면서 왠지 그리우니까, 하나 둘씩 사다 보니까 이렇게나 많이 샀다. 대개 외국 쇼핑몰을 이용했다.크롭탑흰 색으로 구매. 귀엽긴 한데 사진에서는 고퀄같지만 받아보니 런닝셔츠마냥 매우 흐느적거리는 재질이라 난감하다. 디자인은 예쁘다.오프숄더 블라우스아래 원피스와 같이 입으려고 샀으나 가슴 둘레가 너무 커서 끈을 묶어도 고정이 안되는 느낌 ㅎㅎㅎㅎ..로우 멜빵 원피스검색해보니 트와이스 나연도 입었다고 한다. 요거는 그래도 모든 멜빵이 그렇듯이 위에 니트나 두터운 걸 마음대로 입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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