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일기] 컴활 필기 부시고 오다

아침에 일어나서 웨이트하고 바로 밥먹고 씻고 시험장 주변에 가서 마무리 공부를 시작했다 17 50분 시험인데 12시에 주변 카페에 도착해서 5시간은 앉아있었던 것 같다 .. 시험 전인데 긴장보다는 와 이거 한 번에 못 붙으면 죽음이다- 란 생각만 했다 너무 지겨워... 4층에 상공회의소가 있다고 해서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이런게 붙어있더라 ㅎㅎ 헥헥대면서 내려가서 시험을 치뤘고 과락은 피할 수 있을 거 같고, 평균도 60점은 넘을 수 있을거 같아서 스윽 검토하고 30분컷! 하고 나왔다 열흘 전에 시험 신청할 때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비어있는 시간에 신청해두었는데 이렇게 까지 해둘 필요는 없었던것 같다 ㅋㅋㅋ 왠지? 떨어지진..........

[취준 일기] 컴활 필기 부시고 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취준 일기] 컴활 필기 부시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