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디지털 노마드의 교과서

2021년 26권 독서 (18/26) '타이탄의 도구들'로 유명한 팀 페리스의 책입니다. 온라인 비즈니스,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저같은 사람은 제목만 봐도 눈이 커질텐데요.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모호하게 방향이 제시하는 다른 책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가 일 안 하고 집에서 놀기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대부분이 일에 치여서 가족, 친구, 내가 하고 싶은 취미를 뒤로 미루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덜 바빠지면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으실 거에요. 일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Life의 중심을 '일'이 아닌 '삶'으로 옮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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