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여행을 좋아하는 난, 오늘도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꿈꾸고 그려본다.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내게 있어 여행은 항상 가족과 함께해야 즐겁고 새로우며 완전한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의 기회가 되는 것 같다. 특히나 요즘처럼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복잡하고 공허할 때면 더욱 더 예전 2015년 크리스마스 휴가때 와이프와 함께 갔던 미국 여행의 좋은 기억들이 자꾸 그리워진다. 그 좋은 기억들 중에서도 제일 좋았던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의 사진들을 올려본다. 뉴욕(New York)에서 버펄로(Buffalo)로 이동해서 렌트카로 캐나다 국경을 넘어서 본 폭포의 모습은 상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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