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경수사" - 불가사의 도량, 33 석불 & 53 석불


용인시 처인구 "경수사" - 불가사의 도량, 33 석불 & 53 석불

11월 늦가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에 있는 조계종 소속 사찰인 "경수사"를 가보았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경수사는 1946년에 창건된 사찰이고, 석불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가기는 했지만 -. 경수교를 지나면 바로 마을 입구에 '목신리 석조 여래입상'이 있고 -. 산 입구를 올라오면 좌측 안쪽에 파주 보광사에 있는 석불전과 유사한 석불이 인자한 인상을 하고 계시고, -. 경수사 입구의 땔감 보관소(?)에도 또 다른 관음보살상이 세워져 있다. 경수사의 33 석불과 53 석불 그리고 그 중에서도 작은 석굴에 계시는 석불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의로움을 느끼게 하는 아우라와 자애로움이 함께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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