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산 "상원사" 겨울 - 세조가 아꼈던 천년의 문수도량


평창 오대산 "상원사" 겨울 - 세조가 아꼈던 천년의 문수도량

"상원사"는 '월정사'를 지나 8km의 비포장도로(자연으로 들어가는 길)을 가야 한다. '오대산 국립공원'에 있는 '월정사', "상원사" 그리고 "중대 사자암 적멸보궁"을 한꺼번에 둘러보려면 "상원사"부터 갈 것을 추천한다. 신라 성덕왕 4년인 705년에 창건된 "상원사"은 조선 세조와 문수보살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도 있는 천년 사찰로, 눈쌓인 겨울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신라 성덕왕 4년인 705년에 '보천 왕자'와 '효명 왕자'에 의해 창건 대한 불교 조계종 25교구 중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원문링크 : 평창 오대산 "상원사" 겨울 - 세조가 아꼈던 천년의 문수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