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평산항" - 작은 선착장이 있는 이국적인 풍경의 평산마을 (feat. 남해 스포츠파크)


남해 "평산항" - 작은 선착장이 있는 이국적인 풍경의 평산마을 (feat. 남해 스포츠파크)

멋진 '남해대교'로 들어가면 멋진 오션뷰와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감상하면서 운전할 수 있는 해안 도로인 일명 '남해 바래길'을 따라 '남해'의 유명 관광명소들을 차례로 들릴 수 있다. '사천 해수욕장' 이정표를 따라가다 '아난티 남해'를 지나면서 보이는 언덕에 여러 채의 집들이 이국적인 모습으로 아름답게 서있고 그 밑에 작은 항구와 방파제도 함께 있는 "평산항"과 "평산마을"의 팻말 옆에 내려 풍경을 말없이 감상한다. 작은 크기의 선착장이 있어서 주변 횟집들에서 신선한 자연산 회도 즐길 수 있고, '바래길 작은 미술관'도 들러보고 특히 조용한 바닷가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방파제, 선착장 그리고 인근에 있는 '관선도'로 불리는 작은 섬에서 멋진 사진을 찍으면서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분명히 겨울바다인데도 파도가 전혀 없어 마치 큰 호수인 것처럼 느껴지는 '남해 바다'는 맑은 날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남해 스포츠파크 - '뭉치면 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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