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많이 따뜻해진 데다 큰 아이가 군에서 휴가를 나와서 오랜만에 같이 '단양'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서, 아침 일찍부터 '단양 팔경' 가운데 "도담삼봉", "석문"과 "사인암"의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았다. 구름에 가려져 또렷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도담삼봉"의 절경은 그 어떤 곳의 풍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석문" 또한 신비롭기만 하고, 작은 크기의 천년고찰인 "청련암"이 자리한 "사인암"에서 보는 기암괴석과 절벽 또한 진한 감동을 준다. 1. 도담삼봉 & 석문 2. 사인암 1. 도담삼봉(단양1경) & 석문(단양2경) 동트기 전에 도착한 "도담삼봉"은 너무 조용해서 정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세 개의 암석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단양 1경 & 2경 도담삼봉 : 명승 제44호 석문 : 명승 제45호 입장료 : 없음 주차료 : 3,000원 아름다운 풍경의 "도담삼봉"을 바라보며 유년기 시절을 보냈을 '정도전'은 ...
#단양1경
#단양도담삼봉주차료
#단양사인암
#단양사인암주차료
#단양사인암천년사찰
#단양사인암청련암
#단양사인암출렁다리
#단양주말여행
#단양팔경
#단양도담삼봉정도전
#단양도담삼봉입장료
#단양2경
#단양5경
#단양가볼만한곳
#단양가족여행
#단양나홀로여행
#단양도담삼봉
#단양도담삼봉석문
#단양도담삼봉스토리관
#충청북도가볼만한곳
원문링크 : 단양 "도담삼봉" & "사인암" - 단양팔경의 이른 아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