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놀이터로 사용되던 공간에 물놀이장이 생겼다. 동네 주민들과 특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고 무료로 운영되어 아이들의 이용이 많다. 더운 여름, 굳이 여러가지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물놀이장 내부에는 신발을 신지 못하도록 관리하여 나름대로 위생상태도 괜찮은 듯 하다. 준혁이와 가빈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동네에 생겼다는 것 만으로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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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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