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기억하기 Part II


2008년 여름 기억하기 Part II

예전에 놀이터로 사용되던 공간에 물놀이장이 생겼다. 동네 주민들과 특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고 무료로 운영되어 아이들의 이용이 많다. 더운 여름, 굳이 여러가지를 준비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물놀이장 내부에는 신발을 신지 못하도록 관리하여 나름대로 위생상태도 괜찮은 듯 하다. 준혁이와 가빈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동네에 생겼다는 것 만으로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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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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