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추억의 도나스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트레이더스 추억의 도나스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트레이더스 추억의 도나스 트레이더스 가면 추억의 도나스는 꼭 사오는 편이에요. 도나스 하나씩 사먹으면 이게 비싼데 트레이더스에 가면 이게 저렴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먹기 좋아요. 도나스 전문점에서 사먹는 그맛이에요. 사실 바로 튀겨먹는 도나스가 맛있는건 당연한건데 이건 그 맛을 제대로 내주는것이 신기해요. 그렇다고 기름기 졸졸 흐르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아요. 트레이더스 추억의도나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내돈주고 내가 사먹는 도나스로 유통기한도 길어서 괜찮아요. 보통 도나스 직접 사다먹으면 바로 안먹으면 눅눅해지고 못먹고 그런데 이건 그렇지 않거든요. 생각날때 낱개 포장된거 하나씩 까먹으면 맛있어요. 8천원대에요. 이정도면 충분히 맛나게 즐길수 있는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12개 들었고요 한박스입니다.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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