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저수지 앤틱카페 -앤틱뮤지엄


물왕저수지 앤틱카페 -앤틱뮤지엄

물왕저수지에 앤틱한 카페가 있어서 가봤어요~눈에 띄는 건물이에요~밤에 가니까 어둑어둑해서 조명이 더 예뻐보였어요~이렇게 계단을 올라가면~ 입장료는 없어요~~하지만 음료 가격이 좀 있는편이에요 ㅎㅎ몽블랑이 뭔지 궁금해서 시켜볼까 하다가띠로린~ 9천원~ 음료 9천원짜리를 먹어본적이 없어서리~안시켰어요 ㅎㅎㅎ딸기스무디와 딸기라떼 시켰어요~만족만족!!!딸기시럽 맛이 안나고정말 과일청을 넣었구나~느껴지는 맛이에요!!이렇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올라가봤는데 1층보다 훨씬 좁아서바로 내려왔으요~화장실 문도 앤틱!정말 소품들 가구들 다 너무너무 이뻐요!!사진찍을 곳이 많았어요~~여기두 포토존!!의자에 앉아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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