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다. / 교보문고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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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산에 들어가서 걸으면서사색했던 점이나 그날의 느낌을블로그에 옮겨 적어 놨었는데그 기록을 모아서책으로 만들게 되었다.때로는 혼자 걸을 때도 있었고때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걸을 때도 있었고때로는 친구와 둘이 걸을 때도 있었다날이 좋았던날이 좋지 않았던날이 적당했던걸었던 모든 길이 좋았지만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지리산 국립공원설악산 국립공원북한산 국립공원위의 산들이 품었다가 내어준 길들만모아서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1권은 첫 번째 길에서 부터여섯 번째 길 까지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길은 북한산국립공원의 하나인도봉산 오봉능선의 길이고,두 번째 길에서 여섯 번째 까지의 길은지리산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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