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종주, 수줍은 처녀 같은 진달래의 향연


사도종주, 수줍은 처녀 같은 진달래의 향연

일시: 2018년 4월16일 월요일 회룡역~호암사~범골능선~사패산~사패능선 ~포대능선~도봉산~주능선~오봉능선~송추 대놓고 외모 자랑하듯 군락을 이루는 철쭉 보다는 걷다 보면 수줍은듯 살짝이 얼굴을 내미는 처녀의 수줍음을 닮은 진달래의 향연이 펼쳐지는 길 그 길을 느릿느릿 거닐다 회룡역을 나와 호원동주민센터를 지나서 이 굴다리를 지나면 사패산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르는 길 옆으로는 어느새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사람을 위해 점점 자리를 내어주는 자연이 안스럽다 그까이꺼 인간이 머라고 ㅋㅋㅋ 호암사까지는 아스팔트가 놓인 인위적인 길을 따르고 호암사부터 본격적인 등로인 자연의 길을 따른다. 굴다리에서 호암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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