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이런 표현은 어떻게 영어로? (약속/말/장단점)


우리말의 이런 표현은 어떻게 영어로? (약속/말/장단점)

우리말을 영어로 표현할 때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표현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람 맞았다 - to stand sb up / to be a no-show 다른 사람과의 약속에 맞춰 약속장소에 나갔지만, 시간이 되어도 결국 그 사람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을 때, 우리는 '바람 맞았다'고 표현합니다. 이럴 때 영어로는 '나를 계속 서있게 했다, to stand me up' 혹은 '보이지 않았다, to be a no-show'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 She stood me up. I waited her for 5 hours. (그녀는 나를 바람 맞혔어. 그녀를 5시간이나 기다렸었다.) Ex) He was a no-show yesterday. (그는 어제 나타나지 않았어.) 2. 학교를 땡땡이치다 - I played hooky today. 이 표현은 19세기 뉴욕 브룩클린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 네덜란드어로 'hoekje'로 'hide-an...


#공통분모 #옥의티 #영어표현 #아재개그 #바람맞다 #말이쉽다 #땡땡이 #단도직입적으로 #내가전문 #콧대높다

원문링크 : 우리말의 이런 표현은 어떻게 영어로? (약속/말/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