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폭락장에서의 선택


주식 폭락장에서의 선택

나에 뇌피셜 코스피 지수: 2,300 코스닥 지수: 750 주식 폭락장에서 선택지는 3가지 1. 추가 매수 2. 관망(매수·매도 안함) 3. 매도(손절) 나의 투자는 배당주 투자 전략이다. 그래서 매달 받는 월급, 성과급, 여윳돈 으로 꾸준히 기계식으로 매수하고 있다. 코로나가 터졌을 때도 주식장이 폭락하면서 내 손익은 시퍼런색이었지만 매도를 하지않고 말 그대로 추가 매수+존버를 했었다. 결국엔 주식장이 회복하면서 양전을 했다. * 코로나때 -280만원 정도 까지 감 최근 인플레로 인한 미국의 금리 인상,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으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주시은 물론 미국 주식도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손실 -1,000만원) 이번에도 나는 여전히 내가 보유 중인 주식들을 팔 생각은 없다. 왜냐..!! 1. 생각보다 회사들이 잘 망하지 않는다. 기사 하나에 오르고 내리는 주식시장을 보면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확확 바뀌는 느낌이 든...


#공포에사고환희에팔아라 #배당주 #주식 #투자 #폭락

원문링크 : 주식 폭락장에서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