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독특한 새해 풍습 7가지


전 세계 독특한 새해 풍습 7가지

덴마크 - 접시 깨기 접시가 깨지면 불길한 징조로 여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덴마크에서는 새해에 이웃집이나 친한 친구 집 문 앞에 던져 접시를 깬다고 합니다. 지난해의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는 뜻이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메시시가 담겨있어서 자신의 집 문 앞에 접시가 많이 깨져 있을수록 인기가 많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 술 다 마시기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새해가 되기 전에 집에 남아 있는 술들을 모두 마셔서 없애야 되는 풍습이 있습니다. 새해에도 집에 술이 남아 있으면 나쁜 액운이 찾아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취하는 일이 있더라도 새해가 되기 전 가족들끼리 집에 있는 술을 모두 나눠 마신 후 신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독일 - 흑백영화 보기 독일은 12월 31일을 실베스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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