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송아지 두마리가 태어났다.


하루에 송아지 두마리가 태어났다.

모심기가 끝나는 시점에 기계 새차&청소 를 할려고 축사로 향했습니다. 예정일이 10일정도 지난 번식우 가 두마리 있었는데, 축사에 도착해 한우들을 둘러보던중 송아지 한마리가 태어나 있어서 보니 어미소는 모성애가 너무 강하고 출산할때 조금 놀랐는지 눈이 충혈되고 , 송아지가 일어 날려고 하면 바로 들이 받아 송아지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사람이 들어가면 들이 받을 기세여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스탄존이 있기에 스탄존에 잠궈두고 송아지 를 일으켜세워 젖을 먹이니 발차기 작렬.. 안되겠다 싶어 진정제 한방 놓아주고 먹이니 그제서야 진정이 되어서 송아지가 일어나도 들이 받지 않고 제대로 살펴주는 어미소, 그와중에 다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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