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난다 걱정과 고민이


자라난다 걱정과 고민이

버섯을 키우고 따다가 생각했다.내 생각도 (특히나 걱정과 고민)은저렇게 빨리 자라는데...뭐 하나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좋은 쪽이던지 나쁜 쪽이던지 상관없이 결론이 나야 생각을 멈추게 된다. 그 전까지는 계속 계속 그 떠올리고여러가지 경우의 수와 대책을 세워 보는 나.사실 계획이라는 것이 그대로 가지 않고 때때로 계획대로 갔다한들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도 하고.생각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과하면불면증에 소회불량에...약간의 우울감과 짜증...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니깐~^^계획을 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에서 멈춰보자.그 이후엔 실행하면서다시 고민하는 것으로!!!멈출수 없는 생각..........

자라난다 걱정과 고민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자라난다 걱정과 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