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또 따로, 같이


같이 또 따로, 같이

명절같지 않은 명절,그래도 주고받는 덕담에 마음은 풍요롭다^^우리 가족 5명.한 집에 있으면서 같이 놀다가 대화하다가흩어져서 각자 하고싶은거 하다가뭐 먹자~~하면 또 다시 모여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ㅎㅎㅎㅎ이런게 사는거지 모~남편이 구워준 소고기에 기분이가 좋아진다~"양파가 좀 탔어~사진 찍을꺼지??"요즘 내 블로그하는게 궁금한 지원자ㅋ양파 탔으면 어때, 나 줄 생각하면서 저렇게 예쁘게 애쓴게 중요하지^^찰칵찰칵당신 마음도 내가 찍어 감>.<많이 심심했구나 아들~안하던 가베도 하는구나ㅋㅋㅋ기린, 사자, 물고기, 오징어,꼬꼬닭, 오리잘도 표현한다"엄마 사진 못 찍었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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