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블로그 시작한지 34일

블로그 시작한지 34일,개설한지는 오래된듯.(글 하나 안올릴꺼 왜 개설했더냐)세상 열심히 블로그했다. 왜냐? 재밌으니깐.근데 어찌하는지 잘 모르고 궁금한 것은 못 참는지라무료교육 있다고 하면 찾아가서 열심히 들었다.듣고 배우다 보니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꾸준히 하라고 한다.그와중에 내 블로그를 보니 주제 넘나 다양.이런 상태의 블로그를 잡블로그라 한단다.망...ㅎㅎㅎㅎㅎ근데 내인생이 잡다한데 뭔가 한가지 주제를 정하기가 어렵다.정말 블로그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나 부러우면서도(완전 응원합니다^^)아직은 그냥 이렇게 내맘대로 나 편한대로 하련다.좋아하던 일이 생업이 되는 순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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