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불금입니다! 뉴스를 보던 와중에....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군요.. 인천의 명문대학교 인하대학교에 관련된 뉴스네요.. 인하대학교에 대한 사고 뉴스는 아니고요~ 인하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20대 여대생이 피를 흘리며 나채의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신고 접수시간은 7월 15일 새벽 3시 49분.... 인하대 캠퍼스 내 한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한 행인은 술에 취한 여성이 옷을 벗은 상태로 쓰러져 있다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여성은 발견했을 때 머리 부위 출혈과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아마도 인하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었겟군요.. 하지만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인하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었다는군요... 경찰은 시신을 부검의뢰하고 대학 내 폐쇄회로 CCTV와 목격자들을 확보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20살 아니면 21살의 꽃다운 나이에...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이런 참변이...
원문링크 : 인하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20대 재학생 1학년 여학생 나체로 발견되 이송 되었지만 숨져.. 하루 빨리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