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3 : 우당탕탕 9월 3주차


주간일기 챌린지 #3 : 우당탕탕 9월 3주차

주간 일기 챌린지 #3 ̈ 시작은 상큼한 과일로, 엄청 맛있었던 무화과랑 복숭아 저는 물복 딱복 둘 다 좋습니다 달달하기만 하면 장땡 약간 양인 줄 평소에는 깨 발랄하다고 하는데 집에 못 보면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무서워서 식탁 밑에 숨어있는 거 보고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우리가 미안해 이쁜아,, 그리고 오랜만에 먹은 교촌치킨 허니콤보 ´・ᴗ・` 근데 허니콤보 소스가 좀 덜 발린 건지 살짝 밍밍해서 너무 아쉬웠다는.. 9월 3주 차 월척, 군자 쪽에 대존맛 고깃집 발견 알려준 사람 최고 왕 최고 짱천사 (조만간 포스팅하겠습니다 ̈ ) 주말엔 친구 덜이랑 맛있는 거 뿌수기, 하늘이 이뻐서 후다닥 사진으로 담기 요즘 하늘 너무 이쁜 거 아니냐고요~ . . . 뭔가 정신없는 우당탕탕 한 주였다 학원 개강해서 수업 듣고 숟가락도 열심히 만들고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정신 차려보니 한주가 끝나있었다 정신없는 9월 3주 차였지만 즐거웠고 또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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