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정서법의 이해] 겹받침과 이/히의 구분


[한국어 정서법의 이해] 겹받침과 이/히의 구분

오늘은 겹받침과 이/히의 구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 겹받침 겹받침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나는대로 나열해보니.. ㄵ,ㄶ,ㄺ,ㄼ,ㄻ,ㅄ,ㄳ,ㄿ..등등 더 많겠지만 여기까지..ㅎㅎ 보통 겹받침은 앞자음을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예로 '앉아'를 발음해보자. [안자]라는 발음이 나오지 않는가? 하지만! 예외적 경우가 있다. 'ㄺ,ㄻ,ㄿ'의 경우는 뒷자음을 발음해야 한다. ex) 읽다[익따] 삶[삼]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ㄼ'은 왜 없냐고? ㄼ은 조금 더 예외적인 경우이기 때문. 'ㄼ'은 '밟다,넓죽하다. 넓둥글다'의 경우에만 뒷자음을 발음하고 [밥따] [넙쭈카다][넙뚱글다] 그 외의 경우는 원래대로 앞자음을 발음한다. ex) 넓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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