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삼성궁 또 가고 싶은 곳!


하동 삼성궁 또 가고 싶은 곳!

요즘 코로나 시국으로 밖에 나가 숨 한번 마음놓고 쉬는 게 쉽지 않다..올 해 벌써 첫 주가 흘렀음에도 제대로 밖에 나가 즐겨보지 못해 제대로 새 해의 벅찬 감정과설렘을 느끼지 못했다.특히나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자꾸만 어디로 떠나고 싶고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곤 했다.그래서 작년 놀러갔던 곳을 추억하기 위해사진을 뒤적거리던 중, 그 중에서도 정말좋았던 하동 삼성궁 발견!!국내 여행을 좋아함에도 하동 여행을한 번도 안가봤던 나는 처음에는 삼성궁이라는말 자체도 처음 들어 생소했다.그냥 절과 같은 곳이겠거니.. 하고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갔는데웬걸. 완전 내 취향인거다.원래 동양적인 분위기 매니아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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