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일어나 중성화 수술하러 가야지 !! 애기를 데리고 중성화 수술을 하러 동물 병원으로 가는 중이다 애착 담요를 함께 넣어주고 가는길 ! 주변이 신기한지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정애기 정애기는 이름과 다르게 성장이 매우 빨랐다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중성화 했을때가 정애기가 태어난지 4개월 밖에 안됬을 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병원에서 대기 하는 중인데 주변 강아지와 고양이 울음소리에 당황한 정애기 표정 !! ( 동공지진 ) 중성화 수술 후 산소방에서 누워 회복 하고 있는 정애기 모습이다 아파서 온게 아닌데도 병원에서 누워있는 애기를 보니 집사 마음이 아프다 땅콩을 떼고 와서 힘들었을 텐데 힘듬 보다 불편함이 더 큰지 계속 넥카라를 벗을려고 발버둥 친다 집사 또한 달려가서 벗겨주고 싶지만 수술 부위가 간지러워 핥을 수도 있고, 2차 감염을 방지 하기 위해 넥 카라를 꼭 꼭 ! 채워줘야 한다 긁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 애기야!! 넥카라 때문에 눕는게 불편하지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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