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먹방 자유여행] EP:05 여행의 하이라이트 저녁식사와 야식 즐기기

피로를 풀었으니 이제 먹방여행의 하이라이트 저녁과 야식을 먹으러 출발~! 오늘 저녁에 가기위해서 미리 예약해둔 식당 이름은 '야끼니꾸 라보' 이다 참고로 예약을 받는 식당이라 가게 된다면 예약은 필수! Previous image Next image 숙소에서 식당까지 도보로 10분 정도걸린다 히타카츠는 매우 시골 동네이지만 여객선 터미널부터 호텔, 식당, 마트, 카페 등이 도보 10~20분 내로 밀집되어 있는 게 장점인듯하다 배가 고파 빨리 걷다 보니 5시 전에 도착했다 쓰미마셍 하고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오픈전에 왔다고 핫!! 베리 핫!! 이러셨는데 무슨 의미인지 못 알아들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무튼 안내해 준 자리에 착석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 형태였다 일본 식당답게 일본 특유의 인테리어가 느껴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을 받았는데 전부 일본어로 되어있어 파파고 형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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