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일상] 아무거나(?) 넣어도 되는 크레페 파티


[스위스 일상] 아무거나(?) 넣어도 되는 크레페 파티

지난주에 친구네 집들이에 초대를 받아서삼삼오오 모여 크레페 파티를 했어요.크레페 하니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제가 처음에 스위스와서 일어났던황당한 일화 중 하나인데요.어느 평일 점심시간에 친구들 중 하나가크랩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어요.스위스에 왠 크랩(Crab)? 비싼거 아닌가?더군다나 스위스 외식비가 말도안되게비싼데 게를 먹으러 가면 엄청비싸겠구나라고생각이 되면서 무슨 점심시간에 그런걸 먹으러 가지?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산물이 그리워서따라 간 레스토랑은Crab 레스토랑이 아닌 Crepe 레스토랑...역시 스위스에서는 좋은 해산물을 찾기가어렵다는 것을 다시 새삼 느꼈네요.아래 사진은 시옹에 있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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