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폭풍이 휘몰아친 후, 조금 잠잠해진 요즘. 머리에 바람이나 쐬줄 겸 용인 동춘 175에 방문했다. 세정의 빈 물류창고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창고형 복합생활 쇼핑센터 175의 유래는 별 뜻 없다. 동백 죽전대로 175번길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여유로운 주차공간 오전 11시 즈음에 도착한 동춘 175. 코로나 사태 여파로 인해 방문객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지만.... 12시에 나왔을 때 주차공간이 다 찼다. 조팝니무 예쁘다. 조팝나무 층별 안내도 동춘 175는 정면의 높은동과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오른쪽에 위치한 낮은 동으로 나뉜다. 높은 동은 의류, 악세사리 등의 매장이 입점해 있고, 4층의 바운스 트램펄린 파크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낮은 동은 주로 휴게공간, 편집숍들이 입점해 있다. 낮은 동 초입 전경 2층에서 바라본 전경 Previous image Next image 낮은 동 2층 통로 옥상 층 테라스 전문식당가 Gourmet 175 4.2 베이커리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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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용인 동춘 175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