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남자친구 한독커플 국제커플 한국인여자 독일인남자 국제연애 고찰


독일인 남자친구 한독커플 국제커플 한국인여자 독일인남자 국제연애 고찰

안녕하세요 종종 문화차이로 인해 아리송한 생각을 가지는 효님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바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도대체 뭐가 그리 다른가!!!! 그렇다 우리는 모든게 다르다 머리 색,눈동자 색, 태어난 나라, 모국어 전부 다 다르다 단순히 문화차이만 조금 있는 수준이 아니였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것을 수용할 용기가 있어야한다 일단 유럽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그냥 이 친구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낮잠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다. 난 종종 낮잠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한 적이 꽤 많다 차라리 누워서 스마트폰을 더 만지던가... 인문학 유튜브를 본다거나 잔다는건 밤에만 자도 충분하지 않은가! 이 친구는 낮잠을 자는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잠은 좋은거야~ 나 잘게 나 좀 자려고 이렇게 말하며 낮잠을 길게는 두시간 자기도한다. 그리고 일어나서 장을보고 본인의 할일을 한다. 안그래도 한국과 독일의 시차때문에 연락도 많이 못하는데 낮잠까지 잔다고 해서 톡을 자주 못 주고 받아 나는...


#국제연애 #평등한커플 #유럽낮잠문화 #독한커플 #독일인연애 #독일인남친 #국제연애장점 #국제연애단점 #국제연애고찰 #한독커플

원문링크 : 독일인 남자친구 한독커플 국제커플 한국인여자 독일인남자 국제연애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