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후기가 없어서 쓰는 앱코 AWK10 실사용 후기


제대로 된 후기가 없어서 쓰는 앱코 AWK10 실사용 후기

갤럭시 탭 S7을 산지 벌써 일년이 지난 지금 Dex모드를 쓰다가 갑자기 난 생각 아. 키보드 사고싶다. 여러개의 키보드를 찾아봤다. 로지텍, 앱코, 알리발 싼마이 키보드 그러다 내가 정한 기준에 맞는 키보드가 앱코꺼였다. 핑크색, 태블릿 거치대, 멀티페어링 그래서 샀다. 첫인상은 그냥 로지텍 K380의 복제판이었다. 근데 무겁다. 좀 많이 무겁다. 키스킨과 건전지를 기본으로 준다. 멀티페어링이 가능한 키보드로 단축키로 3개의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 근데 좀 그렇다. 버튼도 잘 안눌리고 Fn+F10,11,12 이지만 가끔은 그냥눌러도 페어링이 바뀐다(?) 키감은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저렴하다. 사실 이 가격에 키감을 기대해선 안되는거지만 LG그램의 키보드보다 키감이 더 구리다. 이 키보드를 구매한 이유중 하나, 거치대이다. 좋다. 키보드 무게가 무거운 만큼 꽤나 안정적이다. 전자기기 두개가 세로로 올라가도 안정적이다. 이런 미친사람이 어디있겠다만, 세상 미친사람 넘쳐난다.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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