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회 2회 줄거리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회 2회 줄거리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동기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한다. 악의 정점에 선 이들의 마음 속을 치열하게 들여봐야만 했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1회 줄거리 1975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가득한 놀이공원 어린 하영도 엄마와 함께 오리배를 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작은 충돌로 호수에 빠진 하영은 물 속에 있는 여인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는 이렇게 첫 죽음을 마주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1998년. 강력계 형사가 된 하영은 10개월째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여성들을 성폭행하는 빨간모자 사건의 범인을 쫓는 중이다. 하지만 동부서 형사들의 잠복에도 범인은 잡히지 않고... 홀로 남아 잠복을 하던 하영은 수상한 사람을 목격한다. 아니나 다를까, 빨간 모자를 쓰고 주택 배관을 타려는 남자. 추적 끝에 결국 그를 체포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빨간모자의 모방범이었을 뿐. 빨간모자 사건과는 별개로 관할 내에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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