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양갈비, 라무진


가로수길 양갈비, 라무진

신사 라무진에 다녀왔습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기가 더 편해요) 양갈비와 프렌치렉을 주문했습니다. 신선해보이네요. 냉장육만쓴다고합니다 라무진 양갈비집이 다른 양갈비집보다 1인분기준 그램 수가 많은 것 같다고 느껴져요. 반찬은 새콤달콤한 맛의 양배추절임이 있어요. 또 청량고추를 간장종지에 절여서 구워진 양고기와 한두개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고기와 함께 구워질 싱싱한 채소에요! 바구니에 담겨있는데 재료를 볼수 있어 믿음도 가고 먹을 음식이 조리되는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어요. 비계로 슥삭슥삭 불판을 닦아준 후에 신선한 양고기를 올리고~ 곁들여먹을 야채를 슥슥슥 벌컥벌컥 술을 잘 못하지만 맥주땡기는 맛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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