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휠러스 브레이크맨, SIMONS 카코트를 구매했다.


프리휠러스 브레이크맨, SIMONS 카코트를 구매했다.

올 초 프리휠러스 브레이크맨 freewheelers brakeman을 구매하려고, 매물 또는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었다. 홀스하이드 그 뜨거운 이름. 그리고 오토바이 타야 할 것 같은 그 느낌. 나는 브레이크맨을 구입하고 싶었다. freewheelers brakeman freewheelers 매년 추워지는 가을 또는 봄이 되면, 가죽자켓 한 벌을 간절히 그리고 애타게 찾는다. 아 참!! 오늘은 리뷰 글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검색이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글로 쓴다. 이미 이번 10월에만 옷을 여러 번 사고팔았다. 당근 마켓으로 덱자켓을 구매하여, 사이즈 실패로 다시 판매. 리얼 맥코이를 맛보기도 했고, 버즈릭슨을 맛보기도 했다. 봉쨩 하는 말. "덱자켓과 우린 안 맞아"라는 반복된 말에 매물. 그리고 재현이에게 schott 209 강탈 후 케어 후 보관. 아직도 모자랐을까? 나는 가죽자켓을 한 벌 더 샀다. (심지어 또 한 벌 더 산 건 해외 배송으로 오고 있는 중이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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