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일기] 복숭아 씨앗 발아시키기 4편


[식집사 일기] 복숭아 씨앗 발아시키기 4편

[식집사 일기] 복숭아 씨앗 발아시키기 3편 복숭아 씨앗 발아시키기 3편 안녕하세요. 씨 뿌리는 남자 애롱이입니다. 추석 본가에 다녀오니 이게 웬걸?!... blog.naver.com 복숭아 씨앗 발아시키기 4편 4편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씨발아 천재 애롱이입니다. 23년 9월 18일부터 시작한 복숭아 씨앗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하얗던 복숭아 씨앗이 2개를 심었지만, 하나는 싹을 틔우지 못했어요. 그리고 4개월이 지났어요. 9월 말쯤에 싹을 틔우기 시작한 복숭아에요. 사람들이 그래요. 복숭아는 나무인데, 얜 새싹아니냐고...? 열매를 맺어?! 나도 잘 몰라... 그리고 10월 이렇게 싹이 나던 복숭아는 이렇게 목질화를 거쳐 여러 잎을 틔운 애송이가 됐어요. 다른 친구들은 진드기, 응애 각종 벌레에 고통을 받지만, 현대아파트의 복숭아는 아주 잘 크고 있어요. 4개월 동안 포트에 담겨져 있다가 오늘 화분 이동을 시켜줬어요. 이건 분갈이인가?! 이사인가?! 싶은데... 있는 그...


#복숭아씨앗발아 #복숭아키우기 #씨앗발아

원문링크 : [식집사 일기] 복숭아 씨앗 발아시키기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