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을 1년 다니면서 느낀점과 자체 Q&A


틱톡을 1년 다니면서 느낀점과 자체 Q&A

1년 동안 다니게 된 틱톡 원래는 수습 기간(3개월)이 끝나면 좀 거창하게 적으려고 했으나 회사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고(사실 핑계입니다.) 맨날 써야지 써야지 했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다. 오퍼 레터를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이 되다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1년 동안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질문을 받았다. 안 그래도 틱톡이 중국 회사다 보니까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엄청나게 걱정? 아닌 걱정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틱톡이 요즘 뜨고 있는 플랫폼이다 보니까 주변 지인 중 이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필자에게 엄청나게 많은 질문을 해서 그중에서 나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고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틱톡 분위기는 어떤가요? 일단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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