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요즘 장마때문에 밖은 습하고 덥고... 이런날엔 시어어어언한 에어컨 쐬면서 게임하는게 국룰이지~! 엑스박스 소개글에서도 말했듯이 게임이라곤 쥬니어네이버에서 끝난 내 게임인생이 예랑이 만나면서 요즘 폭주기관차 빙의해버렸다.. 요즘 게임은 신기한게 많네~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예랑이 퇴근하면 같이 게임하자고 난리부르스 추고 있음ㅋㅋㅋㅋㅋ 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은 그 게임들 중에서 나에게 가장 특별했던, 첫 엑스박스 게임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게임의 제목은 It Takes Two. 이름만 봐도 뭔가 둘이하는 이름같지 않습니까? ㅋㅋ 찾아보니 미국 속담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는데 우리나라 속담에 빗대면 손뼉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 로 대체할 수 있다. 시작 화면이 뭔가 따땃한 너낌~ 두명이 캐릭터를 나눠서 조작한다 맨 처음 시작화면을 넘어가면 간단한 배경 스토리를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조작할 캐릭터를 고르게 된다. 스토리를 짧게 말하자면 (스포아님..!), 부부인 코디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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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Xbox 게임] 내가 인형이라고? It takes Two 후기[스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