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숫자추가 방식’ 결정 (국토교통부)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숫자추가 방식’ 결정 (국토교통부)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숫자추가 방식’ 결정 - 내년 9월부터 신규등록 차량에 적용…디자인·서체 의견 수렴 후 연내 확정키로 2019년 9월부터 신규로 발급되는 비사업용(자가용) 및 대여사업용(렌터카) 승용차 등록번호의 앞자리 숫자가 세 자리수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등록번호 용량 확대방안을 이와 같이 결정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전문기관의 합동연구를 거쳐 도출한 13개 대안을 검토하여 두 가지 대안(숫자추가/한글받침추가)으로 최종 압축하였고, 국민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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