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 - 근본이 바뀌어야한다.


생활권 수목병해충 방제 - 근본이 바뀌어야한다.

주변 가로수, 정원수나 학교 아파트 수목등 생활권 수목들을 관심있게 살펴본 사람들은 많은 수목들이 식재된 환경이나 기상환경 또는 병이나 해충에 의한 피해로 수세가 약화되어 시름시름 앓고 있거나 심할 경우 고사하는등의 피해를 입고 있음을 알고 있수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2018년 산립보호법 개정하여 나무의사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래서 나무의사에 의한 진단에 따른 처방전에 의해서만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할 수있도록 하여 건강한 수목관리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선에서의 현실은 과거 2018년 이전에 해오던 시대에 뒤떨어진 관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법의 내용이나 취지가 제대로 홍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아파트 수목 병충해방제작업을 대부분 '수목 소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어, 진단 처방에 의한 방제라는 인식이 없으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최저가입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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