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이야기(박서윤네닭발과함께)


2020년 마지막이야기(박서윤네닭발과함께)

새해를 맞이할 대청소를 하는날~!점심쯤이되서야 시작을해 해가 떨어지고 나서야 마무리 딱꽁이와 미운오리남편은 저녁늦게까지 노느냐고 나혼자 청소하는줄도모르고 꿈나라~중간에 일어나서 다행이도 도와주긴했지만 흐흐묵은먼지가 ...대단히도 쌓였더라지요대청소하느냐고 고생했다고 내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닭발 포장하시러 가시고 그틈을 타서 후다닥 딱꽁이와 씻고나오기!그리고..많이도 기다렸던 미운오리남편말고 닭발 동생 추천으로알게된곳인데 며칠전먹어보고 반해서 새해를맞이하며 꼭 먹겠다 생각하고있었는데 고맙게도 미운오리남편께서 포장을 해다주신다니참고로 내가사는동네가 아니라 배달도 안되고 차타고 30분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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